KJCLUB - 소고기 덮밥과 닭경단냄비 ��

여러분 안녕하세요

훌륭한 날씨의 토요일의 아침이군요 무엇인가 좋은 일이 있을 것 같은...

근처의 마트의 정육 코너가 리뉴얼 되어 기념 세일을 하고 있었으므로
쇠고기 사 보았습니다♪

그렇다고 하는 것으로,suika_daisuki씨가 아래에서도 레시피up해 주셔

이전부터 신경이 쓰이고 있던 「소고기 덮밥」을 런치로 했습니다♪

소고기 덮밥에는 「다홍색 생강」이 다해 것입니다만 생증과 자기 집에는 없기 때문에...
생강의 얇게 썰기를 매실초로 색을 칠한 단 식초액으로 담그어 보았습니다

꽤 맛있다

간식은 또 다시 「베림스」

닭의 퇴육이 있었으므로 참마, 파, 녹말, 된장과 혼합해 닭경단냄비로 해 보았습니다
다시마 베이스의 국물로 익혔으므로 가볍게 맛은 붙어 있습니다만
닭경단은 노른자+간장의 소스로 먹었습니다.꽤 행복

최후는 잡탕죽으로 할까하고 생각했지만 배 가득했기 때문에
잡탕죽은 아침 식사로 했어요

어제는 그다지 좋지 않는 날이었는가, 부엌에서 실패가 겹쳤습니다
1.　슬라이서로 손가락끝도 슬라이스 w
2.　애용하는 세라믹제의 「내림」↓을 떨어뜨려 분쇄

형태 있는 것은 언젠가는 망가지는 것입니다만, 망가진다고 하는 것보다도 「부주의로 부수었다」는
느낌이므로, 마음에 들어 받을 수 있어에 매우 유감입니다

牛丼と鶏団子鍋

みなさんこんにちは

素晴らしいお天気の土曜日の朝ですね何か良いことありそうな。。。

近所のマートの精肉コーナーがリニューアルされて記念セールをしていたので
牛肉買ってみました♪

ということで、suika_daisukiさんが下でもレシピupしてくださって

以前から気になっていた「牛丼」をランチにしました♪

牛丼には「紅生姜」がつきものなのですが生憎と我家には無いので。。。
生姜の薄切りを梅酢で色をつけた甘酢液で漬けてみました

なかなか美味しい

おやつはまたまた「ベリームース」

鶏の腿肉があったので長芋、ネギ、片栗粉、味噌と混ぜて鶏団子鍋にしてみました
昆布ベースのお出汁で煮たので軽く味はついているのですが
鶏団子は卵黄+醤油のタレで食べました。かなり幸せ

最後は雑炊にしようかと思っていたけれどお腹いっぱいだったので
雑炊は朝食にしましたよ

昨日はあまり良くない日だったのか、台所で失敗が重なりました
1.　スライサーで指先もスライスw
2.　愛用のセラミック製の「おろし」↓を落として粉砕

形ある物はいつかは壊れるものですが、壊れるというよりも「不注意で壊した」って
感じなので、気に入っていただけに非常に残念です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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